부산대 디저트 카페! 맛있고 이쁜 디저트들이 다양한 부산대학교 카카오두! 메뉴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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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앞 디저트 카페 카카오두

달달하고 이쁜 디저트들이 많은 카카오두 카페! 달달한 거를 싫어하는 분이 있으시겠지만 저희 커플은 정말 좋아하는 편이라서요~ 둘 중에 한 명이라도 당 떨어지면 큰일이 일어날 수도...

네! 그 정도로 당이 떨어지면 안 되고 달달한 것이 중요한 거예요~ 위치는 부산대 정문 정류장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요! 저희는 NC백화점에 있다가 나와서 카카오두로 걸어서 갔어요!

카카오두 사진 및 후기

카카오두에 바로 들어가니까 직원분께서 인사로 반겨주셨어요! 되게 밝고 친절하게 인사해주시는 느낌을 받았어요~ 들어가자마자 메뉴판을 보는데 칠판에 쓰여 있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되게 좋았어요!

2인용 테이블이 몇 개 있고 문을 열고 나가면 외부에서도 먹을 수 있게 테이블이 있더라고요! 화장실 가는 길에 뒤늦게 보게 되었는데 실내는 되게 좁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외부까지 합한다면 딱 적당한 거 같았어요!

카카오두 메뉴판 및 진열대

1인 1음료를 원칙으로 주문을 해야 하는데요! 단, 빙수는 음료 2잔에 해당되므로 빙수만 먹을 수도 있겠더라고요!

저희는 오렌지 에이드와 퐁당오쇼콜라 녹차초코라바빙수, 퐁당오쇼콜라 이렇게 3개를 주문해서 먹었어요!

data-filename="KakaoTalk_20200706_195953727_08.jpg" alt="카카오두 메뉴판 및 진열대" data-origin-width="4032" data-origin-height="3024" style="width: 49.4193%; margin-right: 10px;",data-filename="KakaoTalk_20200706_195953727_07.jpg" alt="카카오두 메뉴판 및 진열대" data-origin-width="4032" data-origin-height="3024" style="width: 49.4193%;",alt="카카오두 메뉴판 및 진열대" data-origin-width="4608" data-origin-height="3456" data-filename="KakaoTalk_20200706_195953727_05.jpg" style="width: 49.4193%; margin-right: 10px; margin-top: 10px;",alt="카카오두 메뉴판 및 진열대" data-origin-width="4608" data-origin-height="3456" data-filename="KakaoTalk_20200706_195953727_04.jpg" style="width: 49.4193%; margin-top: 10px;"카카오두 메뉴판 및 진열대

1인 1음료를 원칙으로 주문을 해야 하는데요! 단, 빙수는 음료 2잔에 해당되므로 빙수만 먹을 수도 있겠더라고요!

저희는 오렌지 에이드와 퐁당오쇼콜라 녹차초코라바빙수, 퐁당오쇼콜라 이렇게 3개를 주문해서 먹었어요!

오렌지에이드와 녹차초코라바빙수오렌지에이드와 녹차초코라바빙수
오렌지에이드와 녹차초코라바빙수

기다리고 있는데 오렌지 에이드와 녹차초코라바빙수가 먼저 나왔어요! 받아가면서 직원분께 먹는 방법? 순서를 설명해주신답니다 :) 시간이 조금 지나고 쓰는 글이라 먹는 방법이 옳지 않거나 왜곡되었을 수도 있어요...ㅠㅠ

떡을 3개 먹고 빙수와 위의 브라우니를 먹고 남은 떡 하나를 빙수와 같이 먹으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위에 스포이드로 된 초코를 먹다가 초코의 단맛이 부족할 때, 짜서 먹으라고 하셨어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조금 다르거나 틀릴 수도 있어요! 근데 순서는 별로 상관없는 거 같아요! 어떻게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빙수가 쓰러지면 튈 수도 있으니까 미리 눕혀서 먹는 것도 방법이라고 설명해주시는데 정말 친절하셔서 되게 좋았어요!

녹차의 맛이 진해서 정말 좋았고 브라우니랑 같이 먹으니까 더욱 달달하고 이 두 개의 조합은 헤어 나올 수 없는 강렬한 맛을 선사해줘요! 계속 먹고 싶을 정도였어요! 어느 정도냐면 설빙에서 위에 부분의 토핑을 대부분 먹어서 부족한 맛을 연유로 채워 먹기 위해 마지막 즈음에 뿌려서 먹잖아요?

근데 이 빙수는 그런 거 필요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녹차의 향과 맛, 초코의 달달함이 어울려서 끝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마지막에 부족한 재료의 향과 연유의 맛으로 먹는 설빙과 다르게 정말 좋은 점이라고 생각해요!

오렌지 에이드도 정말 맛있었어요! 여자 친구는 신 음식을 못 먹는 편인데 음료가 조금 셔서 많이는 못 먹었지만 맛이 있어서 그런지 신데도 계속 먹더라고요? 원래 신 음식은 한두 번 먹고 건들지도 않는데 계속 잘 먹었어요! 말하기로는 자신이 먹은 오렌지 음료 중에 제일 맛있는 거 같다고 했어요! 저 또한 역시 그렇게 생각해요! 이걸로 칵테일 스크류 드라이버를 만들어 먹으면 정말 맛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퐁당오쇼콜라퐁당오쇼콜라
퐁당오쇼콜라

빙수를 먹으면서 기다리는데 직원분께서 퐁당오쇼콜라를 가져다주셨어요! 뜨거워서 그런지 제가 받으려고 했는데 자리만 만들어 주면 놓아주신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컵이 엄청 많이 매우 뜨겁다고 만지지 말라고 안내해주시고 가셨어요! 빙수를 먹으려다가 컵에 조금 스쳤는데 겁나 뜨거워서 놀랐어요... 진짜 뜨거우니까 조심해야 해요!

브라우니 같이 생긴 외모에 위에는 슈가파우더가 뿌려져 있어요! 일반 브라우니가 아니라 차별점이 있지만요!

초코 실화냐
초코 실화냐

빵 같이 부드러운 브라우니 안에 정말 엄청난 양의 초코가 숨어져 있어요! 브라우니의 폭신한 식감과 녹은 초콜릿의 달달함이 완전 대박이예요!!

정말 한 수저 뜨고 보는데 바로 입으로 넣고 싶었어요! 하지만 엄청 뜨거워서 식혀서 먹어야 했어요...ㅠㅠ 식혀서 입에 넣는 순간! 달달한 것이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느낌!! 행복해서 미칠 거 같고 먹는 순간 와... 전다...라고 생각했어요!

커피를 마셔보지 않았고 진열대에 있는 디저트들도 먹어보지 않았지만 3개의 메뉴를 먹고 나서 느낀 점은 정말 이 카페는 모든 음식과 음료가 맛있을 거 같아!라고 느꼈어요! 그리고 설빙에 비해서 싸고 맛있게 먹고 온 거 같아서 정말 좋았고 다시 가고 싶어요!

출처: https://minikupa.com/95 [미니쿠파]C/T4dafGKRpZipawyzmNYzz0/img.jpg|data-filename="KakaoTalk_20200706_195953727_01.jpg" data-origin-width="4032" data-origin-height="3024" style="width: 49.4193%; margin-right: 10px;",data-filename="KakaoTalk_20200706_195953727_02.jpg" data-origin-width="4032" data-origin-height="3024" style="width: 49.4193%;"|오렌지에이드와 녹차초코라바빙수_##]

기다리고 있는데 오렌지 에이드와 녹차초코라바빙수가 먼저 나왔어요! 받아가면서 직원분께 먹는 방법? 순서를 설명해주신답니다 :) 시간이 조금 지나고 쓰는 글이라 먹는 방법이 옳지 않거나 왜곡되었을 수도 있어요...ㅠㅠ

떡을 3개 먹고 빙수와 위의 브라우니를 먹고 남은 떡 하나를 빙수와 같이 먹으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위에 스포이드로 된 초코를 먹다가 초코의 단맛이 부족할 때, 짜서 먹으라고 하셨어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조금 다르거나 틀릴 수도 있어요! 근데 순서는 별로 상관없는 거 같아요! 어떻게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빙수가 쓰러지면 튈 수도 있으니까 미리 눕혀서 먹는 것도 방법이라고 설명해주시는데 정말 친절하셔서 되게 좋았어요!

녹차의 맛이 진해서 정말 좋았고 브라우니랑 같이 먹으니까 더욱 달달하고 이 두 개의 조합은 헤어 나올 수 없는 강렬한 맛을 선사해줘요! 계속 먹고 싶을 정도였어요! 어느 정도냐면 설빙에서 위에 부분의 토핑을 대부분 먹어서 부족한 맛을 연유로 채워 먹기 위해 마지막 즈음에 뿌려서 먹잖아요?

근데 이 빙수는 그런 거 필요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녹차의 향과 맛, 초코의 달달함이 어울려서 끝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마지막에 부족한 재료의 향과 연유의 맛으로 먹는 설빙과 다르게 정말 좋은 점이라고 생각해요!

오렌지 에이드도 정말 맛있었어요! 여자 친구는 신 음식을 못 먹는 편인데 음료가 조금 셔서 많이는 못 먹었지만 맛이 있어서 그런지 신데도 계속 먹더라고요? 원래 신 음식은 한두 번 먹고 건들지도 않는데 계속 잘 먹었어요! 말하기로는 자신이 먹은 오렌지 음료 중에 제일 맛있는 거 같다고 했어요! 저 또한 역시 그렇게 생각해요! 이걸로 칵테일 스크류 드라이버를 만들어 먹으면 정말 맛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퐁당오쇼콜라

빙수를 먹으면서 기다리는데 직원분께서 퐁당오쇼콜라를 가져다주셨어요! 뜨거워서 그런지 제가 받으려고 했는데 자리만 만들어 주면 놓아주신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컵이 엄청 많이 매우 뜨겁다고 만지지 말라고 안내해주시고 가셨어요! 빙수를 먹으려다가 컵에 조금 스쳤는데 겁나 뜨거워서 놀랐어요... 진짜 뜨거우니까 조심해야 해요!

브라우니 같이 생긴 외모에 위에는 슈가파우더가 뿌려져 있어요! 일반 브라우니가 아니라 차별점이 있지만요!

초코 실화냐

빵 같이 부드러운 브라우니 안에 정말 엄청난 양의 초코가 숨어져 있어요! 브라우니의 폭신한 식감과 녹은 초콜릿의 달달함이 완전 대박이예요!!

정말 한 수저 뜨고 보는데 바로 입으로 넣고 싶었어요! 하지만 엄청 뜨거워서 식혀서 먹어야 했어요...ㅠㅠ 식혀서 입에 넣는 순간! 달달한 것이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느낌!! 행복해서 미칠 거 같고 먹는 순간 와... 전다...라고 생각했어요!

커피를 마셔보지 않았고 진열대에 있는 디저트들도 먹어보지 않았지만 3개의 메뉴를 먹고 나서 느낀 점은 정말 이 카페는 모든 음식과 음료가 맛있을 거 같아!라고 느꼈어요! 그리고 설빙에 비해서 싸고 맛있게 먹고 온 거 같아서 정말 좋았고 다시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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